2024 독감 예방접종 비용 부작용까지 솔직 후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저는 독감 예방접종을 꼭 맞는데요. 매년 하는 일이지만, 올해는 뭔가 특별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아마도 작년에 독감으로 고생한 기억 때문인 것 같아요.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몸서리가 쳐지는데요. 지금부터 비용부터 부작용까지 솔직 후기를 이야기해보겠습니다.

2024 독감 예방접종에 대한 안내 텍스트 이미지
2024 독감 예방접종




올해 독감 예방접종, 뭐가 달라졌나?

올해 접종 시작일이 시작되자 마자 독감 주사를 맞기위해 동네 병원에 갔는데,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다들 저처럼 작년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걸까요?

접수할 때 간호사 선생님이 “올해는 4가 백신으로 준비했어요”라고 하시더라고요. 4가 백신이 뭔지 몰라서 물어봤죠. 알고 보니 네 가지 독감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래요. 작년보다 더 강력해진 느낌이라 왠지 안심이 되더라고요.




가격은 어떻게 변했을까?

가격 얘기 좀 할게요. 제가 간 병원은 4만 5천원이었어요. 작년보다 5천원 올랐더라고요. 좀 비싸다 싶어서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3만 8천원에 맞았대요. 병원마다 차이가 있나 봐요.

그런데 말이죠, 우리 엄마는 무료로 맞으셨대요! 65세 이상이라 보건소에서 무료래요. 임산부나 어린이도 무료라고 하니, 해당되시는 분들은 꼭 확인해보세요.




접종 후기: 팔이 좀 아팠어요

주사 맞고 나서 팔이 좀 아팠어요. 간호사 선생님이 “팔을 많이 움직이세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집에 와서 빨래도 하고 청소도 하면서 팔을 열심히 움직였더니, 다음 날엔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주사 맞은 날 밤에는 살짝 열이 났어요. 놀라지 마세요. 이건 정상이래요. 몸이 항체를 만들고 있다는 증거라고 해요. 그래도 걱정되면 병원에 문의하는 게 좋겠죠?


회사 동료들한테 예방접종 맞았다고 했더니, 반응이 제각각이더라고요. “난 독감 안 걸려, 괜찮아~”라는 사람부터 “어디서 맞았어? 나도 가야 하는데”라고 물어보는 사람까지.

특히 임신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는 꼭 맞아야 한대요. 임신부는 독감에 더 취약하다고 하더라고요.

여러분, 독감 예방접종 맞으셨나요? 아직 안 맞으셨다면 한번 고려해보세요. 물론 개인의 선택이지만, 저는 작년에 고생한 기억 때문에 올해는 꼭 맞았어요.

아! 그리고 접종 후에 따뜻한 차 한잔 마시니까 기분이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접종 후에 좋아하는 걸로 셀프 보상해보는 건 어떨까요?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2024년 독감 예방접종 무료 대상자


만 65세 이상 어르신 (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75세 이상: 2024년 10월 11일부터
    • 70-74세: 2024년 10월 15일부터
    • 65-69세: 2024년 10월 18일부터


    생후 6개월 ~ 만 13세 어린이 (2011년 1월 1일 ~ 2024년 8월 31일 출생자)

    임신부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만 50-64세 중 다음에 해당하는 사람

      • 의료급여수급권자
      • 국가유공자 본인


      만 14-64세 중 다음에 해당하는 사람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 아동복지시설 입소자
        • 정신재활시설 입소자

        이 대상자들은 전국 보건소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어요. 접종 시 신분증과 해당되는 경우 증빙서류(의료수급자증명서, 국가유공자카드, 장애인복지카드 등)를 꼭 지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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