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죽도 상하원 주변 맛집 추천, 여행 중 들르기 좋은 식당

보령 죽도 상하원 다녀온 뒤 어디에서 밥을 먹을지 고민된다면 죽도 주변부터 찾아보면 되는데요.

상화원 바로 주변에는 회와 해산물을 파는 식당이 있고요. 조금 이동하면 무창포와 대천항 쪽에도 칼국수, 생선구이, 한식집이 여럿 있습니다.

특히 상화원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만 일반 관람을 하는데요.

식당마다 쉬는 날이 다르니 방문 날짜에 맞춰 같이 확인해두는 게 좋겠죠.

보령 죽도 상화원 주변 해산물 식당 대천항에 정박한 어선과 보령 바닷가 풍경



보령 죽도 상하원 주변 맛집

상화원에서 식사를 해결하려면 죽도 안쪽 식당을 먼저 알아보세요.

상화원 입구 주변에 식당들이 모여 있어서 관람 전후로 들르기 편한데요.

월전리843, 영준네, 강선장, 만성호집, 죽도군산횟집 등이 있습니다.

월전리843은 상화원에서 약 100m 정도 떨어져 있어요.

해물삼합과 해물칼국수가 대표 메뉴인데요.

매콤해물삼합불고기는 2인분 5만9천원, 3인분 7만5천원, 4인분 8만9천원입니다.

해물칼국수는 1인분 1만2천원이고 2인분부터 주문해요.

후기를 보면 해물삼합에 들어가는 해산물이 싱싱했다는 이야기가 있고요.

해물칼국수에는 대하와 전복이 들어갔다는 후기도 있더라고요.

다만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 후기가 있어서 차를 가져간다면 주차는 미리 생각해두는 게 좋겠어요.

영준네도 상화원 바로 아래쪽에 있는 해산물 식당인데요.

물회와 회, 해산물 등을 먹을 수 있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합니다.

상화원 정문에서 걸어서 1분 정도였다는 후기도 있어요.

물회에 회와 전복이 들어가고 살얼음이 있는 육수가 따로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더운 날 상화원을 둘러본 뒤 시원한 물회를 먹으면 잘 어울리겠죠.

보령 지역 식당의 해물칼국수와 회



무창포 주변 맛집

상화원에서 조금 이동하는 것도 괜찮다면 무창포 쪽으로 가도 돼요.

무창포조개구이회센터는 무창포해수욕장 근처에 있는데요.

조개구이와 조개찜, 생선회, 해물칼국수 등을 먹습니다.

상화원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걸리는 곳이에요.

회와 조개구이를 한자리에서 먹고 싶을 때 찾기 좋답니다.

만석호횟집도 무창포 쪽에 있는 횟집인데요.

주소는 충남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47이고 전화번호는 041-931-5984입니다.

활어회와 해산물 모둠을 주로 먹는 곳이라 가족이나 여러 명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아요.

회보다 따뜻한 음식이 당긴다면 맛있다고소문난밥집도 있습니다.

모둠 생선구이와 바지락칼국수, 가정식 메뉴를 먹을 수 있고요.

신무창포맛집에서는 해물칼국수와 해물파전, 주꾸미볶음, 꽃게탕 등을 주문할 수 있어요.

여럿이 간다면 여러 음식을 나눠 먹어도 좋겠죠.

식사 후 커피까지 마시고 싶다면 무창포빵카페도 있어요.

소금빵과 몽블랑, 육쪽마늘빵, 커피 등을 판매합니다.



대천항과 대천해수욕장 맛집

상화원 관람 후 대천해수욕장까지 갈 계획이라면 식당 범위를 조금 넓혀도 됩니다.

대천항 쪽에는 바다칼국수가 있는데요.

충남 보령시 시영길 12-11에 있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영업해요.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두부두루치기와 바다칼국수를 먹을 수 있고요.

식당 앞에 주차할 공간이 있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대천해수욕장으로 이동한다면 1987루프탑라운지도 있어요.

대천해수욕장 시민탑광장 쪽에서 해변길을 따라 약 300m 가면 나오는 곳인데요.

클램조개요리 같은 해산물 메뉴를 먹으면서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방문자 리뷰도 3천 건 이상 등록돼 있어요.

한식이 먹고 싶을 때는 한끼밥상 대천도 있습니다.

해물뚝배기와 제육볶음, 고등어구이 등을 먹는데요.

블로그 리뷰와 방문자 리뷰가 각각 1천 건 이상 등록돼 있습니다.

조금 더 소박한 분위기의 식당을 찾는다면 수정식당도 있어요.

밴댕이조림 백반을 주로 먹는 오래된 식당인데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영업하고 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보령 죽도 상화원 주변 해산물 식당과 바닷가 풍경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식당

아이와 함께 보령 여행을 한다면 어른 음식만 있는 곳보다는 익숙한 메뉴가 있는 식당이 편하겠죠.

중식이 괜찮다면 태원각에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할 수 있어요.

가족 여행 후기에서는 아이들이 짜장면과 탕수육을 잘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갑오징어 쟁반짜장을 같이 먹었다는 후기도 있고요.

뜨끈한 국물 음식이 생각난다면 김가네사골수제비도 있어요.

대표 메뉴는 사골수제비인데요.

진한 사골 국물에 밥을 말아 아이에게 먹였다는 가족 후기가 있더라고요.

원산도명가식당에서는 갑오징어 낙지볶음과 바지락칼국수 등을 먹습니다.

가족 후기에서는 갑오징어볶음은 어른들이 먹고 칼국수는 아이가 먹는 식으로 주문했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다만 원산도명가식당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합니다.

마지막 주문은 오후 3시 15분이라 늦은 저녁 식사에는 맞지 않아요.



보령 죽도 상하원 맛집 고를 때

상화원 바로 주변에서 식사를 끝내고 싶다면 죽도 안쪽 식당부터 알아보면 됩니다.

해물삼합과 칼국수가 먹고 싶다면 월전리843이 있고요.

더운 날씨에 물회가 당긴다면 영준네가 있습니다.

회가 먹고 싶다면 강선장이나 죽도군산횟집도 괜찮아요.

매운탕이나 해산물 요리를 생각하고 있다면 만성호집도 있습니다.

조금 이동해도 괜찮다면 무창포로 가서 조개구이와 회, 칼국수를 먹어도 되고요.

아이와 함께라면 태원각이나 김가네사골수제비처럼 메뉴가 익숙한 곳이 편할 수 있겠죠.

그리고 상화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에 일반 관람을 해요.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입니다.

식당도 월전리843처럼 주말 중심으로 문을 여는 곳이 있어서 방문 날짜와 식당 영업일을 같이 맞춰보는 게 좋아요.

8월에는 천북 굴단지도 떠올릴 수 있지만 굴은 시기를 따져야 하는데요.

굴은 보통 9월 말부터 다음 해 4월까지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8월에 방문한다면 천북 굴단지를 굴구이 식사 목적으로 찾아가는 건 맞지 않을 수 있어요.

보령 죽도 상하원 주변에서 식사한다면 굳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죽도에서 회나 해산물을 먹어도 되고요.

무창포나 대천해수욕장까지 이동하면서 칼국수나 생선구이 같은 다른 음식을 먹어도 됩니다.

주말에는 식당에 사람이 몰릴 수 있으니 영업시간과 쉬는 날은 출발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보령 죽도 상하원 주소는 충남 보령시 웅천읍 남포방조제로 408-52입니다.

상화원 관람과 식사를 함께 계획한다면 먼저 관람 시간을 정하고 그 전후로 식당을 잡으면 이동하기도 한결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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